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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 D-1, 박경귀 아산시장 서울과 세종 방문해 홍보전...서울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친수식에서 "청년 이순신 부각" 밝혀[세종트리뷴 인장교 기자 동행취..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 D-1, 박경귀 아산시장 서울과 세종 방문해 홍보전...서울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친수식에서 "청년 이순신 부각" 밝혀 아산시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내일이면 개막한다. 이번 아산 이순신 축제는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와 아산땅과의 관련성을 집중하고 있다. 1545년 지금의 서울시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나 8세 때 외가였던 지금의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로 이사한 이순신을 부각해 아산땅에서 소년과 청년의 시기를 보낸 이순신이 명장으로 성장하게 된 숨겨진 부분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달 25일 축제 관련 브리핑에서 “박동진 명창이 1970년에 이순신가를 부른 이래 명맥이 끊긴 창작판소리를 새롭게 복원해 소년 이순신.. 2024. 4. 23.
다시 찾아온 2024년 '아산의 봄', 외암민속마을 달집태우기 점화자로 나선 박경귀 아산시장...쥐불놀이로 달집에 불붙여 다시 찾아온 2024년 '아산의 봄', 외암민속마을 달집태우기 점화자로 나선 박경귀 아산시장...쥐불놀이로 달집에 불붙여 지난 23일 아산시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모습이 보존돼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통민속행사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가 보다 특별하게 다가온다. 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장승 주변에 걸린 짚풀로 엮은 새끼줄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꽂았다. 오방색 소원지는 이날 열리는 달집과 함께 불에 타게 된다. 오후 6시경 달집태우기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풍악을 울리는 사물놀이패들이 등장하자 아이들은 논길을 뛰어다니며 마냥 즐겁다.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장이 각.. 2024. 3. 3.